해외 여행달인 기념촬영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를 보다 잘 건설하고 외국인들에게 다롄을 더 잘 알리고 다롄의 국제적인 인지도와 영향력, 인기를 향상하고자 다롄시(大连) 문화관광국과 중앙방송총국 CRI온라인이 주최하고 CRI온라인 랴오닝(辽宁)채널이 주관한 "감지중국(感知中国)•다롄행" 해외여행달인의 다롄방문 행사가 25일 사흘째 일정을 진행했다. 해외 여행달인들은 과거의 공장이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바뀐 모습을 보았으며 창의적인 다롄을 응원했다.
1930•빙산(冰山)공업문화전시관에서 해외 달인들은 과거의 공장이 산업문화를 활용하여 핫 플레이스로 바뀐 것을 보았다. 슝둥(熊洞)거리에서 달인들은 거대한 기계 곰인 "슝베이베이"와 만났다. "슝베이베이"는 과학기술과 예술을 일체화하여 옛 공장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으며 해외달인들에게 꾸준하게 혁신하고 활발하게 활용하는 다롄의 문화를 보여주었다.
팔로워들에 1930•빙산공업문화전시관 보여주는 한국 여행달인 정지은 씨
"슝베이베이"를 촬영하는 일본 여행달인 무라타 마츠토시 씨
1930•빙산공업문화전시관을 돌아보는 해외 여행달인들
방문자들에게 "강설"을 보여주는 거대 기계 곰 "슝베이베이"
1930•빙산공업문화전시관을 돌아보는 터키 여행 달인 아리 에르도간 씨
팔로워들에게 "나사못 쵸콜릿"을 공유하는 한국 여행달인 정지은 씨
어린이들과 함께 "슝베이베이"와 유희를 하는 터키 여행 달인 아리 에르도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