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오(马涛, 오른쪽 네번째) 다롄시 문화관광국장 해외여행달인들과 면담
6월23일, 다롄시(大连) 문화관광국과 중앙방송총국 CRI온라인이 주최하고 CRI온라인 랴오닝(辽宁)채널이 주관한 "감지중국(感知中国)•다롄행" 해외여행달인의 다롄방문 행사가 다롄 세계음악문화박물관에서 가동됐다.
환영식 기념촬영
행사는 "외국인이 말하는 다롄"의 독특한 시각으로 세계에 문화관광산업의 발전과 도시건설, 대외개방을 융합한 다롄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건설에 조력했으며 더 많은 외국인들이 세계를 향한 다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세계가 진실한 다롄을 접하고 다롄을 알며 다롄을 사랑하도록 하였다.
한국 여행달인 정지은 씨, 설탕이나 엿을 녹여 동물 등의 모양을 만드는 무형문화 공예 추이탕런(吹糖人) 체험
마타오(马涛) 다롄시 문화관광국장이 해외 여행달인들과 만나 "다롄의 선물"을 증정했으며 정우링(曾武灵) 다롄시 문화관광국 부국장이 환영식에서 연설했다.
일본 여행달인 무라타 아츠토시 씨, 색상을 입힌 반죽으로 인물이나 동물상을 빚는 무형문화 공예 몐쑤(面塑) 체험
한국과 일본, 터키 등 나라의 해외 관광 달인들이 다롄에 대해 몰입식 탐방을 진행했다. 일본의 인기 온라인 셀럽 오노 미츠노리 씨와 무라타 아츠토시 씨, 한국 인기 온라인 셀럽 정지은 씨, 터키 인기 온라인 셀럽 아리 에르도간 씨가 6월23일부터 사흘동안 다롄을 방문하고 중국과 일본, 한국, 터키의 차이를 개성있게 보여주고 다롄의 수려한 자연 경치와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어 다롄과 세계의 거리를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