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래 조국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그리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사회 각계의 공동의 노력으로 일국양제 실천이 홍콩에서 세인들이 공인하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5년래 홍콩은 여러가지 도전을 이겨내고 국제금융, 항운, 무역센터 지위가 공고해 졌으며 홍콩 주민들은 전에 없는 민주권리와 자유를 향유했고 민생복지가 대폭 제고되었다.

이는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 재차 국가 운영체계에 편입되었으며 중앙정부에서 '일국양제'방침을 근본으로 하는 특별행정구 헌제질서를 구축하고 헌법과 기본법 실시와 연관되는 제도와 메커니즘을 끊임없이 보완한 것과 갈라놓을수 없다.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고 '뿌리가 단단해야 잎이 무성'하다. 중앙은 '일국양제'방침을 관철함에 있어서 두가지를 견지했다. 하나는 확고부동하게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도록 확보했고 다른 하나는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변형되지 않도록 확보했다. 

이런 중요한 논술은 여러 각도에서 '일국'과 '양제'의 관계를 논술했으며 홍콩이 착한 정치를 펼치는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일국'의 원칙이 갈수록 공고해 지고 '양제'의 우세가 날로 뚜렷해 지고 있다.

'중앙정부는 홍콩 동포들과 한마음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국을 뒷심으로 삼고 세계와 소통하는 것은 홍콩의 독특한 우세입니다. 중앙정부는 홍콩이 장기간 특유의 지위와 우세를 유지하는 것을 완전히 지지하며 장원한 각도에서 홍콩이 발전의 병목현상을 타파하도록 여러가지 정책적 지지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앙정부는 홍콩에 광활한 발전기회를 창조해 주었다. '일국양제'는 거듭되는 실천을 거쳤으며 국가와 민족의 근본이익에 부합되고 홍콩과 마카오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14억 조국인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홍콩과 마카오 주민들의 한결같은 옹호를 얻고 있을뿐만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런 좋은 제도는 개변할 이유가 없으며 반드시 장기간 견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