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16:14:48 출처:cri
편집:朱正善

'7.1' 기간 20부의 우수 국산영화 재 상영

7월1일, '너는 나의 봄날', '에베레스트 대장', '등소평의 길' 등 신작들이 개봉되는 외 20여부의 우수한 국산 영화가 스크린을 재 점령하게 된다.

이 20여부에는 '벼랑끝에서', "홍해행동', '유랑지구', '나와 나의 고향', '나와 나의 조국', '저격수', '1921', '중국의사', '장진호', '장진호 수문교 전역'  등 영화가 포함된다. 

그 중 '장진호'와 '장진호 수문교 전역'은 2021년과 2022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작품이다. 

20부의 우수 작품의 재 상연은 다가올 여름방학 시즌 영화흥행에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일각의 분석도 있다. 

벌써부터 '우주의 모자르트', '명탐정 대전', '놀라운 구원' 등 기대작들이 관객들의 구미를 동하고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