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08:38:34 출처:cri
편집:李俊

“퐁피두 센터 소장 전시”

  7월 1일부터 상하이박물관, 미술관이 재개관했다. 관객들은 72시간 내 음성 판정 핵산 검사 결과를 제기하면 입장할 수 있다. 사진은 7월 2일, 상하이 웨스트번드 미술관(西岸美术馆)에서 진행한 “퐁피두 센터 소장 전시”를 둘러보는 관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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