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16:41:46 출처:cri
편집:宋辉

대서양의 마지막 한방울의 눈물

중국 신강 싸이리무 호수는 동쪽으로 이동하는 대서양의 온난습윤 기류가 제일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으로 '대서양의 마지막 한 방물의 눈물'이라고 불린다. 제14회 싸이리무호 순환도로 자전거 대회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이곳에서 펼쳐졌다.   

사진: 시각중국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