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20:11:11 출처:cri
편집:赵雪梅

더 많은 사람들에 중의문화 전파를 꿈꾸는 외국인

청두에 정착한 이유로 쾌적한 생활과 짙은 문화적인 분위기를 꼽으면서 셰쯔꿍 씨는 청두는 한번 오면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라고 극찬했다. 

셰쯔꿍 씨는 낙관적이고 만족을 아는 청두인의 모습이 부럽다고 말한다.

자신이 보기에 조급하거나 신경을 쓰고 걱정해야 할 것 같은 일도 청두의 친구들은 지나치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물흐르듯 자연스레 해결하려 한다면서 청두인은 즐겁게 삶을 영위하고 난관이나 곤경에 처해도 마음을 느긋하게 가진다고 셰쯔꿍 시는 말했다. 

외국인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셰쯔꿍 씨는 중의인재를 육성하는 요람이고 모교인 청두중의약대학에서 교편을 잡게 되여 아주 영광이라고 말한다. 청두중의약대학에서 배운 중의지식을 교학성과로 전환하고 있으며 나라의 전통문화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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