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15:23:53 출처:cri
편집:李明兰

가뭄날씨로 樂山大佛 "진신" 전부 노출

최근 지속적인 고온과 적은 강우량의 영향으로 사천성 낙산(樂山)시 경내의 대도하(大渡河), 청의강(靑衣江), 민강(岷江)의 유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아울러 삼강 합류점에 위치한 낙산대불(樂山大佛)의 "진신(眞身)"이 전부 노출되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현재 낙산대불 평대(平臺)의 수위는 약 354미터밖에 안되며 예년의 8월의 정상수위보다 2미터 내려갔다. 

사진:  중국신문사 張浪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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