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09:46:44 출처:cri
편집:宋辉

대만문제에서 미국은 계속 잘못된 길로 나아가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흑백을 전도하고 시청각을 흐리는데 있어서 미국을 초과할 나라가 없을 것이다. 

사단을 조작하고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교활하게 궤변을 하는 것은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행하는 일관적인 수법이다. 하지만 거짓말은 진상을 덮어감출 수 없다.

이번 대만해협위기를 돌아보면 편견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두 미국이 획책하고 도발한 것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대만해협의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사전에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시했고 여러차례 펠로시의 대만 무단 방문의 심각성과 위해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이로 인해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미국이 책임진다고 지적했었다. 

미국이 민의를 돌보지 않고 기어이 고집한다면 자신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국제법은 매 국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고 외부의 간섭을 저지할 권리를 부여했다. 미국의 악의적인 도발에 대해 중국은 다른 선택이 없으며 반드시 일떠나 반격해야 한다. 중국이 취한 일련의 반제조치의 목적은 그들에 대한 경고이고 '대만독립' 세력에 대한 징벌이며 국가의 핵심이익을 수호하고 국제법과 국내법에 부합된다. 

대만은 예로부터 중국의 영토이다. 외부의 도발에 직면해 중국군대는 관련 해역에서 군사연습을 전개했고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했으며 이는 국가 헌법을 이행하고 '반국가분열법' 등 법률이 부여한 사명이다. 

미국은 잘못을 늬우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계속해 도발하고 정치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려 시도하고 있다. 

사단을 일으킨 나라도, 도둑이 도둑을 잡으라고 고함치는 나라도, 불난 집에 부채질한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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