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21:33:04 출처:cri
편집:李俊

데이터로 보는 중국 경제의 안정성

최근 중국의 1~7월 경제지표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이 백 년 변혁과 세기의 팬데믹의 교차로 큰 충격을 받고 있는 배경에서 세계 12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최대 무역파트너인 중국 경제의 향후 추이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 사이 고강도 방역조치로 중국경제의 총 손실률은 2.3%에 불과,일본 한국과 같은 강도 있는 방역조치를 취한 나라의 경제 총 손실률은 3.9%, 독일 프랑스 등 수동적 방역조치를 취한 나라의 경제 총 손실률은 5.5%, 미국 영국 등 소극적 방역조치를 취한 나라의 경제 총 손실률은 5.9%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줄곧 견지했고 인력,물자 및 경제사회 원가를 최대한 줄여 경제사회의 전반적 안정을 확보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의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글로벌 상품 수출에서 차지하는 중국 상품의 총액은 2019년 13%에서 2021년 말 15%로 늘었다.늘어난 중국의 수출액은 미국 영국 등 나라의 안정을 확보하는 “생명선”이 된 셈이다. 중국의 성공적인 방역 통제는 산업사슬과 공급망을 안정시켰고 “메이드 인 차이나”는 글로벌 방역,생산,생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주중미국상공회의소가 올해 발표한 2022년도 "중국진출 미국기업 백서"에 의하면 회원사 3분의 2 이상이 계속 중국을 최고 투자 시장으로 꼽았다. 자국의 최고 산업의 강자를 중국 시장에 진출시킨 데서 중국 시장에 대한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은 특별 인출권 중 위안화 가중치를 2016년의 10.92%에서 12.28%로 인상했다. 이 수치로부터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성에 대한 국제 사회의 신심을 엿볼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유럽과 미국보다 훨씬낮은 수준인 동기대비 1.7% 상승했다. 올 들어 달러지수는 누적 11% 이상 올랐고 유로,파운드,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10%~17% 하락했다. 글로벌 기축통화에 비해 위안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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