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 중앙전면개혁심화위원회 주임이 9월 6일 오후 중앙전면개혁심화위원회 제27차 회의를 소집, 주재했다. 회의는 '사회주의시장경제 조건하의 관건핵심기술 난관공략 신형 전국체제에 관한 의견', '원사제도 개혁을 심화할데 대한 약간의 의견', '자원절약사업을 전면 강화할데 대한 의견', '농촌 집단 경영성 건설용지의 시장참여 시범작업을 심화할데 대한 지도의견', '개혁을 심화하여 향촌의료보건체계의 건강한 발전을 한층 촉진할데 대한 의견'을 심의하고 통과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국 사회주의제도가 역량을 집중하여 큰 일을 할 수 있는 뚜렷한 우세를 발휘하며 중대한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당과 국가의 영도를 강화하고 시장 메커니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국가전략의 수요를 둘러싸고 자원의 배치와 혁신을 최적화하며 나라의  전략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과학기술 난관공략 체계화의 능력을 대폭 격상하여 일부 중요한 영역에서 경쟁우세를 형성하고 전략적인 주도역할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전면개혁심화위원회 부주임인 이극강, 왕호녕, 한정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또한 관건 핵심기술의 난관공략 신형 전국 체제를 건전히 하고 정부와 시장, 사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과학적으로 통일된 계획을 세우며 역량을 집중하고 메커니즘을 최적화하여 협동적으로 난관을 공략할 것을 지적했다.

회의는, 원사는 중국 과학기술 측면과 공정과학기술 영역의 최고의 영예 칭호라고 강조하고 과학원과 공정원 양원 원사는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광범위한 원사는 정치적 위상을 높이고 책임의식을 강화하며 국가의 중요한 과학연구 임무를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처음으로 되는 중대한 과학문제를 해결하며 직접 학술환경을 정화하고 청년 과학연구 인재를 육성하는 등 측면에서 인솔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에너지 절약은 중국의 기본국책이며 국가자원의 안전을 수호하고 생태문명 건설을 추진하며 고수준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대한 임무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이용과 절약, 개발과 보호, 전반과 국부, 장기와 단기의 관계를 잘 처리하며 마지노선의 사유를 견지하고 엄격하게 감독, 관리하며 중대한 자원 리스크를 방지하고 화해하며 또 경제사회 발전의 현실적 수요를 고려할 것을 지적했다.

회의는 농촌 집단 경영성 건설용지의 시장참여 개혁를 추진하는 것은 농민들의 실제 이익에 관련되며 여러 측면의 이익에 언급되는 중대한 조정으로서 반드시 심중하고 안전하며 타당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회의는 시범 현(시, 구)의 수량은 안전하고 타당하며 통제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토지 공유성격은 개변할 수 없으며 경작지의 레드라인은 넘을 수 없고 농민의 이익은 손실을 입어서는 안되며 영구한 기본농지와 생태보호 레드라인, 도시개발의 변계 등 공간 관리와 통제 요구를 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당의 제18차 대표대회 이래 당중앙은 향촌 의료보건 체계의 건설을 아주 중시하고 강화했으며 기반시설 조건, 인원대오의 건설, 기구운행 메커니즘을 완벽화하는 등 측면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하고 향촌 의료보건 서비스능력을 지속적으로 격상했으며 기본적으로 농민군중들이 공평하게 기본의료보건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게 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현 지역의 의료보건 자원을 전면적으로 통일하고 배치의 최적화를 중점적으로 강화하며 합리하게 향촌 의료자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 전면개혁심화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중앙과 국가기관 해당 부문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