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카불-칸다하르도로는 지난 20년간 수천명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아프간의 도로 보수공인 모함메드 안와르는 전쟁으로 직장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안전상황이 호전되자 그는 아들을 데리고 '죽음의 도로' 보수공사에 무보수로 참여했다.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카불-칸다하르도로는 지난 20년간 수천명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아프간의 도로 보수공인 모함메드 안와르는 전쟁으로 직장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안전상황이 호전되자 그는 아들을 데리고 '죽음의 도로' 보수공사에 무보수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