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14:46:28 출처:CRI
편집:林凤海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소년

아프간 라글만주 아리싱그현의 바라카투라는 한차례 공습에서 부모와 네 형제를 잃었으며 하나뿐인 여동생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생계를 위해 그는 시장에 나가 막노동을 하며 생활비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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