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19:39:12 출처:CRI
편집:李俊

선저우14호 우주인의 축복, “중국 우주정거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5일,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임무 수행중인 천둥(陈冬),류우양(刘洋),차이쉬저(蔡旭哲) 등 선저우14호 유인 우주선 우주인 3명은 중앙방송총국을 통해 화상의 방식으로 함께 그린 우주드림 회화 공모와 우주에 관한 질문 인터랙티브 이벤트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청소년들에게 축복을 전했다.이들은 세계 청소년들이 우주 꿈을 이루어 중국 우주 정거장을 방문하길 기대했다.

중국중앙방송총국 아시아아프리카지역방송센터와 중국 과학기술관이 함께 주최한 이번 “함께 그린 우주드림” 회화 공모와 “우주에 관한 질문” 인터랙티브 이벤트는 올해 6월 개시된 이래 20여개 나라와 지역 청소년들의 회화 작품 600여점과 많은 질문을 수집했다. 


△ 현재 베이징 팡차오디(芳草地)국제학교에서 재학 중인 베트남 국적 우스주쟝(武氏珠江)의 작품 “나의 꿈”.


△베트남 하노이시 황화탄 중학교에서 재학 중인 13살 허링(何龄)의 작품 “특별한 작업 환경”.

△캄보디아 사이잔우사(12살)의 작품. 

 "전 인류를 위해 우주에서 새 “지구”를 탐색하는 중국 친구들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싶었어요."

△캄보디아 리수반 파우동(10살)의 작품. 

“지구인과 외계인이 서로 친구가 되어 즐겁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글라데시 학생(15살)이 그린 선저우 14호 우주선과 중국 우주인들.

△몽골 학생(16살)의 작품 “헬로 친구”

△라오스 학생(16살)의 작품 “영원한 사랑”

△라오스 학생(15살)의 작품 “첫눈에 반하다”

△터키 학생(17살)의 작품 “베이징에서 우주로 가는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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