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기념일이었다.
연변은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 위치하며 동으로 러시아, 남으로 조선과 인접해 있는 중국 유일의 조선족자치주이다.
꽃말이 아름다움, 길상, 행복을 뜻하는 진달래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화(州花)이다.
△만개한 진달래꽃
△장백산천지
△도문 일광산(日光山)
△란가(蘭家)대협곡 국가삼림공원
△선봉(仙峰)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 풍경구 내 수림
△연변의 상고대
△민족복장 차림으로 풍작을 경축하는 연변조선족 촌민
(사진: 연변조선족자치주 선전부, IC포토, 시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