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루(桐庐) 바이쟝텐즈디(百江天子地) 풍경구의 “즈링첸셔우(紫凌纤手)” 프로젝트가 운영을 시작했다. 관광구는 2천여만 위안을 투자하여 삼림 중턱에 거대한 손바닥 두개가 받쳐올린 보라색 공중 보행잔도(栈道:험한 벼랑 같은 곳에 선반을 매달아 놓은 듯이 만든 길)를 건설하였다. “즈링첸셔우(紫凌纤手)”는 “대지의 손(大地之手)”으로도 불리며 퉁루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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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2-09-29 19:37:05
출처：cri
편집：赵雪梅
저장퉁루 핫 플레이스 “대지의 손”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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