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11:37:13 출처:cri
편집:赵雪梅

2022년 제56회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 단체선수권대회(결승전) 청두서 개막

9월29일, 2022년 제56회 국제탁구연맹 세계탁구 단체선수권대회(결승전) 개막식이 청두(成都) 고신기술산업단지 체육센터에서 있었다. 

개막식은 간단, 안전, 멋, 전문성을 원칙으로 국제 표준, 중국 풍격, 파촉(巴蜀)지역의 특색에 따라 창의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새시대 중국특색과 서부지역의 발전성과, 양호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개막식은 루틴과 참여도를 유지하면서도 주최도시의 짙은 문화적 특질이 뚜렷했다. 

개막식은 경기장내 시설과 장비의 배치를 완정하게 보류한 상태로 진행되어 개막식장과 경기장이 하나로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56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상징하는 발광LED등 560개가 불을 밝혔고 현장의 프로세스와 의식, 공연에 멋을 더했으며 색채와 진열 변화로 지구와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LOGO,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우승컵, 팬더, 2022청두 등 문양과 글을 연출했으며 탁구가 개막식의 가장 빛나는 주역으로 되도록 하였다. 

경기가 진행되는 10일 동안 세계 각지의 최고의 선수들이 청두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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