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15:32:21 출처:cri
편집:金虎林

또 한해의 '말리는 가을'

금빛의 가을이다. 호북성 남장현 판교진의 촌민들은 수확의 계절을 맞이했다. 청명한 날씨를 빌어 촌민들은 수확한 옥수수를 덕대에 걸어 말리거나 가옥의 앞뒤에 널어서 말린다. 금빛의 옥수수는 촌민들의 풍수의 즐거움을 보여주고 또 가을의 제일 아름다운 풍속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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