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장(浙江) 퉁루(桐庐) 펑촨가도(凤川) 후이강촌(翙岗) 논밭의 “봉황” 두마리가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봉황이 춤추는 모란(凤舞牡丹)”이라 명명한 논의 도안은 채색논밭을 배경으로 하여 일련의 경관을 조성하고 후이강촌의 “고촌락관광구문화”를 발전시켜 현지의 문화관광 프로젝트 발전에 조력하는데 취지를 두고 저장공상대학교(工商大学) 항저우상학원(杭州商学院)과 펑촨가도가 함께 기획하였다.
대학교와 지방정부의 협력프로젝트는 주변의 민박과 요식업, 서비스업 등 관광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현지 향촌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