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 16:24:57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비범한 성과 이룩

지난 10년간 중국이 이룩한 발전성과에 대해 일본 민간단체와 학계 인사들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이 여러 분야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 세인들의 경탄을 자아낼만한 비범한 성과를 거뒀다고 표했다.

나가타 데쯔지 도쿄도 일중우호협회 부회장은 2004년 가을 감숙성 돈황시를 방문하고 그 후 십여년 간 중국 각지를 방문했다며 그 때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길에서 만난 중국인들마저 활력으로 차념친 모습이었다며 중국이 계속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표했다.

노다 타케시 일중협회 회장은 중국의 발전속도가 놀랍다며 이는 중국공산당의 영도가 있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20차 당대회를 통해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중국인민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외 일본 학계 인사들도 중국지도자들이 제기한 '일대일로' 창의를 높이 평가하며 중국의 지혜가 동아시아 나아가 글로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킨도 에이찌 쓰쿠바 대학 교수는 지난 10년은 휘황한 10년이었다며 '3단계 점프'에 비유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관계분야에서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가 중국의 지혜라고 평가했다.

후쿠야마 수부 중국물류연구회 간사는 최근 년간 중국과 유럽 정기 화물열차가 아주 빠르게 발전해 국제물류의 압력을 완화했다며 중유럽 화물열차의 발전과 더불어  일중한 등 국가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물류발전도 아주 밝은 전망을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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