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5 20:36:43 출처:cri
편집:宋辉

20차 전당대회 대변인: 습근평, 치란의 흥망성쇠에서 벗어나는 법 제시

손업례(孙业礼) 20차 전당대회의 대변인은 15일 베이징에서 치란의 흥망성쇠의 역사적인 주기율에서 어떻게 벗어날것인지는 끊임없이 고민해야할 역사적인 과제라면서 백년동안의 분투를 거쳐 특히 새시대의 실천을 거쳐 습근평 총서기는 자아혁명이라는 두번째 답안을 제시하였다고 말했다. 

18차 전당대회 이후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전면적인 영도와 당에 의한 당 관리, 전면적인 엄격한 당 관리를 견지하였으며 특히 "4풍"으로 불리는 형식주의·관료주의·향락주의·사치낭비 풍조를 꾸준히 반대하고 부패척결을 드팀없이 진행했으며 자아혁명을 진행하였다. 중국공산당은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에 피해를 입히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였으며 당의 건강을 해치는 모든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자아 정화와 보완, 혁신, 향상의 제도적 규범 체계를 형성하였다. 

손업례 대변인은 중국은 당의 자아혁명을 드팀없이 추진하고 새시대 당 건설의 새롭고 위대한 공정을 심층적으로 추진하여 새시대 당이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하는 역사적인 행정에서 변함없이 드팀없는 영도적 핵심으로 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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