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0차 전당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이 개혁발전에서 이룩한 중대한 성과와 보귀한 경험을 전면 총화하고 전략적 국면에서 출발해 당과 국가사업에 대해 계획 배치했다. 

와나쿠니 볼리비아 전 외무장관은 중앙방송총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보고는 인상이 아주 깊다면서 중국공산당의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이념을 기타 나라들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중국의 탈빈곤과 부정부패 척결방면에서 중국공산당이 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고를 보고 지난 10년간 중국의 경제가 대단한 성과를 이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중국이 자체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라틴미주 나라를 포함한 기타 나라에도 시장을 개방해 협력윈윈을 실현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