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백 중공중앙 정법위원회 부비서장이 19일 대외에 중국법치건설 상황을 소개하면서 현재 중국은 전면적인 의법치국 전반구도를 기본상 형성했으며 중국특색사회주의 법치체계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은백 부비서장은 이날 개최된 20차 전당대회 보도센터 제3차 기자회견에서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습근평 법치사상의 지도하에 최초로 중앙전체회의를 개최해 전면적인 의법치국을 연구 배치하고 최초로 중앙전면의법치국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최초로 중앙전면의법치국업무회의를 소집했다고 소개했다. 

은백 부비서장은 다음 단계 중국은 헌법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특색사회주의 법률체계를 보완하고 법에 의한 행정, 엄격하고 공정한 사법을 추진하고 법치사회건설을 다그치며 법을 존중하고 배우며 지키고 사용하는 것이 전체 인민의 공동 추구, 자발적 행위가 되도록 함으로써 사회관리의 법치화 수준을 전격 승격시킬 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