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농부들이 벼 수확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강소성과 섬서성 협력 프로젝트인 섬서성 낙남현 '밭을 논으로 바꾸기' 시범단지에서 재배한 150무의 우량품종 벼가 수확을 시작했다.
남경시 강녕구와 섬서성 낙남현은 협력을 통해 강녕구 과학기술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벼 품종을 최적화했다. 올해 시험 재배에서 성공하였으며 풍작을 거두었다. 무당 소출이 600킬로그램에 달해 진령산맥 오지의 상낙시가 벼를 심을 수 없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벼 재배의 영입은 진량산맥 오지의 농업 재배 구조를 조정하는데 이로우며 대면적의 보급을 통해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