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09:52:28 출처:cri
편집:朱正善

과학기술 소재의 뮤지컬 '꿈인듯 진실인듯' 베이징서 초연

10월20일 저녁, 베이징가극원의 뮤지컬 '꿈인듯 진실인듯'이 베이징천교(天橋) 예술센터에서 초연했다. 

재미나는 창업스토리, 풍부하고 다채로운 음악선율, 과학기술감이 넘치는 무대설계, 우수한 배우들의 명품 연기,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무용으로 뮤지컬 '꿈인듯 진실인듯'은 장내의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동녕(董寧) 뮤지컬 출품인은 "국내에 과학기술 소재의 뮤지컬이 아주 드문데 '꿈인듯 진실인듯'은 과학기술 강국의 주제를 다루며 과학기술과 예술을 매칭시켜 상상력으로 넘치는 무대 작품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뮤지컬 '꿈인듯 진실인듯'은 혁신문화를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속에서 보여줬다. 스마트커넥티드체계와 칩스마트제조, 스크린, 자율주행자동차 등 요소가 작품에 가미됐는가 하면  AI 가창과 가상인물 요소도 혁신적으로 뮤지컬에 부여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중 특별설계한 자율주행자동차가 뮤지컬 배우가 돼 노래를 불러 무대의 희극적 충돌과 과학기술감을 더했다. 또한 3D 맵핑, 투영 등 과학기술도 무대에서 미래 도시를 그렸다.

뮤지컬 '꿈인듯 진실인듯'은 '행운'의 스마트카 회사의 이야기로 21세기 역장(亦庄)의 발전과 비약을 묘사하고 있다. 

허예(許銳) 극작가는 창작초기 인공지능기술개발과 칩기술연구개발의 과학기술발전을 주선으로 중국 첨단산업 선행자들의 초심과 꿈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작은 칩에서 전반 과학기술 도시, 미래도시의 발전을 엿볼수 있다고 말했다. 

왕정정(王婷婷) 감독도 과학기술 소재의 작품을 줄곧 꿈꿔왔다며 이번 뮤지컬을 통해 그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극본에서부터 대사, 무대설계에서 음악, 멀티미디어에서 조명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 요소를 충분히 구현했다며 가장 첨단적이고 혁신적인 무대기술이 과학기술감과 미래감, 시대감이 넘치는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30여년의 건설과 발전을 통해 베이징역장경제기술개발구는 논밭에서 첨단제조업 주전장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여기에는 세계 40여개 국가의 7만개 기업이 들어섰다. 역장의 혁신산업 플랫폼과 관리메커니즘이 바로 꿈을 이룰수 있은 대무대다. 

뮤지컬 '꿈인듯 진실인듯'은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천교예술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 후 상해와 소주, 광주, 심천 등 지에 가 순회공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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