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12:05:49 출처:cri
편집:朱正善

"도시극+" 중드 '불시착' 방영

'도시극+' 신작 중드 '불시착'이 11월 2일부터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유쿠에서 단독 방송되고 있다.

중드 '불시착'은 외부인의 눈에 세상물정을 모르는 여인으로 비친 여주 완진진이 갑작스레 남편을 잃고 신비한 변호사 고준을 만나 서로에 대한 의심을 털고 점차 신뢰를 쌓아가며 손을 맞잡고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스터리한 실마리와 사랑이야기를 병행적으로 풀어낸 이 드라마는 2018년 화제작이었던 중드 '햇빛아래에서' 호흡을 맞췄던 채문정(蔡文靜)과 팽관영(彭冠英) 두 배우가 또 다시 절묘한 케미를 이루며 열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중드 '불시착'은  보나영화그룹 출품작이다. 보나영화그룹은 앞서 '메콩강행동', '홍해행동' '중국기장' , '열화영웅' 등 여러부의 흥행작을 출품해 업계에서 주목받는 영화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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