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12:40:25 출처:cri
편집:金虎林

중국자본의 인도네시아 청산공업단지 상생의 새로운 편장을 엮어

해가 질 무렵이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모로왈리현의 중국-인도네시아 종합산업단지인 청산공업단지가 퇴근 러시아워를 맞이했다. 자동차, 오토바이가 석양 아래에서 줄지어 달리고 삼삼오오 짝을 지은 인도네시 직원들이 담소를 나누면서 길을 걷는다. 무시로 즐거운 웃음소리가 울린다.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 실행을 위한 인도네시아의 중점 프로젝트 중 하나로 9년동안의 발전을 거쳐 중국 청산주식통제그룹(청산)은 인도네시아의 두 단지에 정착했다. 점점 많은 중국자본 기업이 인도네시아의 현지에 갈수록 많은 기여를 하며 중국과 인도네시아 호혜상생 협력의 새로운 편장을 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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