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글로벌스마트제조대회가 23일 강소성 남경에서 개막했다.

온 오프라인 결부의 방식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스마트 제조업종의 핫 이슈에 초점을 맞춰 산업교류를 심화하고 혁신발전의 길을 모색하게 된다.

신국빈(辛国斌) 중국 산업정보화부 부부장은 포럼에서 신형 생산력인 스마트제조가 인류의 생산생활방식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스마트 제조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세계 각국의 공동한 선택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년간 중국은 자국실정에 부합하는 스마트제조 발전의 길을 모색해 중국의 제조업 전환승격을 힘있게 뒷밧침 했다며 10년 간 중국의 스마트 제조 응용규모와 수준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지금 제조업은 프리미엄화, 스마트화, 친환경화의 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있고, 스마트 제조업 또한 기업이 최적화와 업그레이드를 실현하는 추진기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