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07:03:03 출처:cri
편집:金虎林

'황금꽃'이 활짝 피어난 전야

이 며칠동안 좋은 날씨가 이어지자 강소성 신여시 선녀호구 봉황만 판사처 역가교촌 촌민들은  금실 국화를 수확하고 가공하기에 바삐 돌아쳤다. 최근연간 신여시에서 '합작사+농가' 방식으로 현지에 적합한 관상, 채집, 가공, 판매 일체화의 금실 국화 산업망을 구축하였다. 이 산업망은 농업과 문화,  관광을 융합하여 농촌과 농민의 소득증대를 실현했다. 금실 국화는 현지 농가를 부유하게 하는 '황금 꽃'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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