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문턱에 진입한 호북(湖北)성 십언(十堰)시 운양(鄖陽)구, 오색찬란한 단장을 한 산림과 들판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공중에서 부감한 운양구 대류향(大柳鄕)과 한강 기슭, 붉은색과 노란색 채색림이 얼기설기 섞여 한폭의 아름다운 유화를 방불케 한다.
공중에서 부감한 호북성 심언시 운양구의 모습이다.
신화사: 이안청(李安淸) 촬영
초겨울 중국 서북부, 오채산의 아름다운 풍경
초겨울의 문턱에 진입한 호북(湖北)성 십언(十堰)시 운양(鄖陽)구, 오색찬란한 단장을 한 산림과 들판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공중에서 부감한 운양구 대류향(大柳鄕)과 한강 기슭, 붉은색과 노란색 채색림이 얼기설기 섞여 한폭의 아름다운 유화를 방불케 한다.
공중에서 부감한 호북성 심언시 운양구의 모습이다.
신화사: 이안청(李安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