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선박이 장강 삼협 서릉협(西陵峽) 자귀(秭歸)현 수역을 지나고 있다.
초겨울에 진입한 호북성 의창시 자귀현 서릉협, 자욱한 안개 속을 유유히 뚫고 지나는 선박,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방불케 한다.
신화사 정가유(鄭家裕) 촬영
11월 21일, 선박이 장강 삼협 서릉협(西陵峽) 자귀(秭歸)현 수역을 지나고 있다.
초겨울에 진입한 호북성 의창시 자귀현 서릉협, 자욱한 안개 속을 유유히 뚫고 지나는 선박,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방불케 한다.
신화사 정가유(鄭家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