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우양(우)과 동료가 하얼빈시 시내의 전기수송 선로의 드론 스마트 순시를 하고 있다.
얼마전 중국 최북단의 성 소재지 하얼빈이 강설강온 날씨를 맞이했다. 전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순시원 우양은 매일 6시간 이상의 전력 선로와 설비 순시 작업을 진행하여 전기망의 믿음직한 운행을 확보했다.
겨울철 순시원의 현장 수비
11월 27일, 우양(우)과 동료가 하얼빈시 시내의 전기수송 선로의 드론 스마트 순시를 하고 있다.
얼마전 중국 최북단의 성 소재지 하얼빈이 강설강온 날씨를 맞이했다. 전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순시원 우양은 매일 6시간 이상의 전력 선로와 설비 순시 작업을 진행하여 전기망의 믿음직한 운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