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3 08:28:12 출처:cri
편집:宋辉

눈의 꽃

‘얼음이 천리를 뒤 덮고 만리에 걸쳐 눈 날리는 것이 북국의 풍광일세’중국 북방의 겨울을 형용한 말이다. 눈과 비로 형성된 장려한 경관은 겨울철에 놓치지 말아야 할 풍경이다.

△중국 서남부 중경시 유양투쟈족묘족자치현에 ‘피어난’ 우빙

△중경시 우빙 풍경

△중경시 우빙 풍경

△중경시 우빙 풍경

△중경시 우빙 풍경

△해발이 1500여미터인 중경시 오복령(五福嶺)에 우빙 꽃이 피었다.

△중국 서남부 광서장족자치구 유주(柳州)시, 우빙과 얼음이 독특한 겨울철 생태경관을 연출한다.

△중국 동부 절강성 김화(金華)시의 김화산이 소복단장을 한 가운데 진귀한 나뭇가지들이 마치 얼음 튀김옷을 입은듯 하다.

△중국 중부 강서성 길안시 령화산풍경구가 2022년 입동 초설을 맞았다. 빨간색 열매가 얼음을 떠이고 있다.

 사진: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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