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8일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2급 감염병 2급 관리에 상당한 "을류을관(乙类乙管)"을 실행하여 감염자에 대해 격리조치를 적용하지 않으며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과 화물에 대해 감염병 검역관리조치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혔다.
<세계관찰>은 중국과 한국, 미국, 덴마크의 의학전문가를 요청하여 "을류을관"에 대한 분석을 들어봤다.
한국 의사 Alice Tan 씨는 이는 심사숙고 후 출범한 정책이며 향후 의료진의 건강도 잘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생물공정학회 맞춤형 의학전문위원회 창시인 양굉균(杨宏钧) 박사는 이는 아주 중요한 전환점으로 될 것이며 모두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 정책조정을 지지할 것이고 중국은 국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