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17:27:53 출처:cri
편집:赵雪梅

청두, “2022중국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 1위에

<랴오왕둥팡주간(瞭望东方周刊)>과 랴오왕 싱크탱크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2 중국행복도시포럼”이 항저우(杭州)에서 있었다. 포럼은 “2022 중국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中国最具幸福感城市)” 리스트를 발표했다. 

청두가 또 한번 1위에 선정돼 14년 연속 “중국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 1위를 차지했다. 청두시 원장구(温江区)는 “2022년 기업가 행복감이 가장 높은 도시(구) (企业家幸福感最强市(区))” 1위를 차지하고 솽리우구(双流区)와 룽취안이구(龙泉驿区)는 “2022 중국에서 행복감이 가장 높은 도시지역(区)”로 되었다. 

“중국에서 행복감이 가장 높은 도시 조사 추천 선정 행사”는 올해까지 16회 진행되었다. 2022 행복도시 조사는 빅데이터와 자료 등록, 현지조사,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도시정비의 세부적인 실천과 탐구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조사와 추천, 선정에서 시종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시민의 평가, 객관적 기록, 맞춤형 분석”의 조사와 추천, 선거 이념을 견지하여 전문가와 학자, 도시관리자와 사회각계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는 중국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도시조사 추천 선정 행사이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