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습근평 주석이 국가스피트스케이팅관을 시찰했다.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은 중국어로 "빙쓰다이"로 불리며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유일하게 새로 건설한 빙상 경기관이자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베이징 경기구역의 표징적인 경기관이다.
체육관은 3360개의 곡면 유리를 사용하고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초임계 직냉제빙기술을 채용했으며 아시아 최대의 빙판을 보유하고 있다. 설계이념, 기술공예, 자재선택, 경기관 운영 등 방면에서 체육관은 녹색, 친환경, 에너지 절감, 저탄소, 지속가능성 등 특징을 충분히 구현했다.
올림픽 기간 "빙쓰다이"체육관은 스피드 스케이팅 프로젝트 경기에서 도합 14개 금메달이 산생되며 동계올림픽 기간 금메달 산생이 가장 많은 단일 경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