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2-01-10 20:15:14 출처:cri
편집:朴银玉

중국과 아프리카는 진정한 친구

"케냐와 아프리카는 진정한 친구를 필요로 한다."

일전에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이 방문 중인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함께 중국측이 건설을 책임진 몸바사 석유 적출항 준공식에 참석해 중국이 케냐 발전을 지지한다고 치하했으며 중국을 "진정한 친구"라고 불렀다. 
몸바사 석유 적출항은 케냐 국가경제 진흥의 상징적인 프로젝트이다. 부두가 운영을 시작한후 케냐는 매년 인민폐로 1억 1천만원에 달하는  석유 수송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 아프리카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또 다른 풍성한 성과이다.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외교부장이 에리트레아, 케냐,  코모로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했다. 중국 외교부장의 새해 첫 방문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한 역사는 이미 32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우호적 관계를 잘 설명해 준다. 
한달전 열린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제8차 장관급회의 개막식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9개 프로젝트' 등 중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왕의 부장의  새해 벽두 아프리카 방문은 바로 장관급 회의 성과를 실천에 옮기고 아프리카 국가들의 방역과 조속한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서이다.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방역을 위해 백신  10억 회분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왕의 부장의 방문을 통해 중국은 케냐에 1000만 회분의 백신을 제공했고 코모로가 올해 내로 전국민 면역 접종의 목표를 실현하도록 돕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아프리카가 감염증을 극복할 때 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중국의 드팀없는 약속은 고난을 함께 극복하는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 좋은 형제가 누구인가를 잘 보여준다.  
실무협력을 추동하는 측면에서 중국은 이번 방문에서 여러개 하이라이트를 선보였다. 실례로 중국은 케냐를 비롯한 3개 나라와  디지털경제, 투자, 농업 등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서 에리트레아는 서방국가들이 떠들어 대는 이른바 중국 '채무함정론'을 반박하면서 중국은 종래로 타국의 내정을 간섭한 적이 없는, 아프리카의 진정한 발전의 동반자라고 지적했다.  
절대로 추가적인 조건을 제기하지 않고 자기 의사를 남에 강요하지 않는 것은 중국의 대아프리카 협력의 원칙이다. 
중국의 아프리카 친구들은 예나 다름없이 지금도 아주 많으며 이런 친구관계는 그 어떤 외부세력의 이간질에도 끄떡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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