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하르빈시 공항로 로터리에서 촬영한 빙설 경관
빙설의 계절에 들어선 후 하르빈시 도시구역의 일부 주요한 도로, 광장, 중점 상업권, 도시 출입구 등에는 '동계올림픽의 빛, 매력의 빙설도시'를 주제로 삼아 열다섯 곳에 빙설 경관을 조성했다.
빙설의 도시가 동계올림픽의 멋을 한껏 풍기고 있다.
얼음도시에 날리는 동계올림픽의 멋
1월 17일, 하르빈시 공항로 로터리에서 촬영한 빙설 경관
빙설의 계절에 들어선 후 하르빈시 도시구역의 일부 주요한 도로, 광장, 중점 상업권, 도시 출입구 등에는 '동계올림픽의 빛, 매력의 빙설도시'를 주제로 삼아 열다섯 곳에 빙설 경관을 조성했다.
빙설의 도시가 동계올림픽의 멋을 한껏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