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2-01-25 16:45:00 출처:cri
편집:赵雪梅

벽에 거는 소프트 골드 - 수작업 실크태피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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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현 무형문화재 실크태피스트리 전승인 리우화(刘华/왼쪽 첫번째)

쓰촨(四川) 광위안(广元)시 창시(苍溪)현의 무형문화재 수작업 실크태피스트리는 전통적인 순수 수예품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며 2015년 쓰촨성 무형문화재 보호 명록에 등재되었다. 

창시 무형문화재 수작업 실크태피스트리는 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유일하고 복제 불가능하고 예술적이고 실용적이며 소장가치가 상당하여 동방수작업 예술의 보물, "벽에 거는 소프트 골드"로 불린다. 

태피스트리는 전부 자연적인 비단실을 사용하며 제도, 초안, 염색, 직조, 정리 등 100여가지 복잡한 절차를 거치기에 긴 시간이 소요되여 능숙한 기술자 한명이 매일 8시간 일한다고 볼 경우 일년에 4-6㎡밖에 짜지 못한다. 

창시의 무형문화재 실크태피스트리는 멀리 일본과 미국 등 나라에 수출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방문화의 번영과 발전을 추진하여 각국 인민의 친선을 보다 돈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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