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 불야성 조명
중국의 전통명절인 춘절이 임박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도 점차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서안 곡강신구는 1월 27일 저녁 37세트의 휘황찬란한 설 분위기 조명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전히 아름다운 서안의 설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올해 설 분위기 조명은 각기 대당 불야성과 대당 부용원, 대명궁 국가유적공원, 서안성벽풍경구, 역속사문화거리에 설치했고 설 풍속, 시가, 동계올림픽 등 주제로 시민들에게 정채로운 조명 향연을 선물하고 있다.
대당 불야성 조명
대당 불야성 조명
서안 성벽 조명
대명궁 국가유적공원 조명
역속사 문화거리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