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2-02-02 19:02:57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국철도박물관에서 중국철도변천사를 만나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곧 개막을 앞두고 있다. 베이징과 장가구 두개 도시를 연결하는 경장(京張)고속철은 동계올림픽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통보장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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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도박물관 정양문 전시관

베이징 중국철도박물관에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증기기관차, 내연기관차, 전기동력차 등 부조(浮雕)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고속철 발전을 보여주는 최첨단 물품들도 진열되어 있다. 이런 진열전시품을 통해 중국 고속철의 무에서 유 그리고 도입, 소화, 흡수, 재혁신에서 자주 혁신에 이르는 발전의 길을 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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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철도의 아버지" 첨천우 동상. 1909년 첨천우는 중국이 자주 건설한 첫 간선철도-경장철도의 통차를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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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일각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 발전개혁부 좌무 수석 엔지니어는 2021년말까지 중국 철도의 총 운영거리는 15만킬로미터를 돌파했고 그 중 고속철이 4만여킬로미터에 달해 세계 철도의 최초를 수차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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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호 고속철 모의 조종실에서 "중국속도"를 체험하고 있는 전시참관객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이 임박하면서 중국철도박물관은 체험구역과 "고속철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만나다"주제 전시구역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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