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2-02-03 16:01:43 출처:cri
편집:宋辉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아이스 리본", 만반의 준비 마쳐

2일 오후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가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보도발표회를 가지고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운영팀 담당자를 초청해 경기장 준비상황을 소개하도록 했다. 현재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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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표회에서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아이스 리본"의 운영팀 담당자는 2일 오후 경기장에서 제2차 훈련경기이자 동계올림픽 개막전 최후 한차례 훈련경기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경기 후 참가 선수들의 피드백에 따라 빙판상태를 최종 점검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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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남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운영팀장은 이산화탄소 초임계 직냉시스템은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응용되며 선후하여 세명의 원사가 관련사업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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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경기장으로 아이스 리본 경기장은 이번 동계올림픽에 사용되는 외에 향후 단체 스포츠경기, 대중 건강문화레저, 전람전시, 사회공익 등을 통합한 빙설운동센터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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