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방송총국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 올림픽 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령(李玲) 국제올림픽 위원회 위원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회식은 다채롭고 절묘하며 심플하면서도 간단하지 않았고 과학기술적인 혁신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세계 선수들의 성회라며 개회식은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올림픽의 영원한 주제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배드민턴의 황후"라 불리는 이령은 세계 챔피언을 가장 많이 따낸 중국의 여자 선수이다. 그는 중국 중앙방송총국의 CGTN 플랫폼을 통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 관람에 세계 관중들을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