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2-02-07 11:20:12 출처:cri
편집:李明兰

모나코 국왕: 세계는 중국의 강유력한 메시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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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성공적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개최한데 축하를 표하면서 세계는 중국이 발송한 평화와 단결의 강유력한 메시지를 들었고 이는 현 세계가 절박히 필요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알베르 2세 국왕은 자신은 습근평 주석이 전날 오찬회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담은 축사에 찬성한다며 중국은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모나코는 계속해 중국과 양호한 관계를 추진하여 쌍방이 경제무역과 통신, 환경보호, 해양, 생물다양성보호 등 영역의 협력에서 더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나코는 중국이 곤명 <생물다양성공약>제15차 조약국 총회 제2단계 회의를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은 2019년 자신이 모나코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한 이래 쌍방은 통신과 환경보전, 스포츠, 예술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에서 성과가 풍성하며 특히 양국 기업이 공동으로 모나코에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국을 커버하는 5G 네트웤을 건설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모관계는 서로 다른 나라와 서로 다른 역사문화간 친선적인 내왕이고 호혜상생하는 모범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더 많은 모나코 기업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고 대 중국 투자를 늘리며 적극적으로 "일대일로"공동건설 국제협력에 참여해 제3차 시장협력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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