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수도철강단지내 스키점프대가 첫 경기를 맞이한다. 중국 곡애릉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도 이곳에서 그의 이번 동계 올림픽 첫 경기를 맞이한다.
연속 3일 동안의 훈련에서 곡애릉 선수는 수도철강단지내 스키점프대의 경기장 시설에 찬탄을 금치 못했다.
수도철강단지내 스키점프대는 2월 3일 경기장을 개방했다. 4일 관변측 훈련을 시작한 후 스키점프대는 선수와 코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들은 모두 수도철강단지내 스키점프대의 점프대 구축, 눈의 질, 유선 설치, 품 사용의 배치 그리고 기타 여러 측면의 조건에 아주 만족을 표했다.
경기 시작에 즈음하여 스키점프대 경기장 운행팀은 코로나 사태의 방역 배경하에 경기 보장과 서비스를 보다 잘 하기 위해 경기장 운행 설계에서 합리한 구역 설치, 분명한 운행 유선, 코로나 방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동계올림픽 경기 시공간의 수요에 따라 총괄적으로 준비하고 경기장의 운행 공간을 합리하게 기획,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