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라트비아의 관계에 발생한 문제점은 시비곡직이 아주 분명하다고 말했다. 중국은 정당한 권리와 이익, 국제적인 정당한 도리를 수호하기 위해 정당한 반응을 한 것으로 전적으로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 라트비아 외무장관이 오스트레일리아 방문에 앞서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의 주 의제는 양국이 서로 도우면서 중국의 "협박"과 무역제재에 대처할데 대해 논의하는 것이라고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란즈베르기스 외무장관은 오스트레일리아 전략정책 연구소에서 "공격을 당하는 룰에 기반한 세계질서: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사례로"라는 제목의 연설을 발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일관하게 세계무역기구의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이른바 중국이 라트비아를 협박한다는 설법은 전적으로 무근거하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라트비아는 응당 객관적인 사실을 직시하고 존재하는 잘못을 시정하며 하나의 중국을 견지하는 옳바른 궤도에로 복귀해야 하며 또한 시비를 가리지 않고 악의적으로 일을 크게 만드는 것을 즉각 중단하며 특히 다른 나라를 끌어들여 공동으로 중국을 반대하려 시도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