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虎林
2022-02-09 10:57:58 출처:cri
편집:金虎林

용천에서 매화를 찾으니 봄은 동백나무에 깃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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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난 후 곤명 흑룡담에 매화꽃이 만발했다. '용천에서 매화를 찾는' 것은 봄의 도시 곤명에서 새봄을 맞이하는 향기로운 명함장이 되고 있다.

'활짝 피어난 동백꽃에 봄의 기운이 완연하고 흘러가는 세월에 웃음꽃이 만발하네.'

곤명 식물원 곳곳에서 동백꽃이 피어나 관객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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