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절을 맞아 귀양(貴陽) 여러 지역에서 채색 초롱을 높이 걸고 꽃등놀이와 등롱 수수께끼 등 일련의 전통민속행사를 진행하며 짙은 명절의 분위기 속에서 원소절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사진촬영: 귀주일보 천안뉴스 기자 楊濤)
2월 14일, 귀양시 준의로에서 시민들이 초롱으로 장식한 거리를 거닐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남명구 청운로에서 시민들이 초롱 등 장식품을 설치하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하빈공원에서 시민들이 초롱으로 장식된 장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운암구 축성(筑城)광장에서 시민들이 용춤을 추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운암구 호문항에서 주민들이 일류미네이션으로 장식된 회랑을 지나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운암구 호문항에서 주민들이 등롱 수수께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운암구 호문항에서 주민들이 등롱 수수께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운암구 호문항에서 주민들이 등롱 수수께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운암구 호문항에서 주민들이 등롱 수수께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월 14일, 귀양시 운암구 호문항에서 주민들이 등롱 수수께끼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