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안전한 대외무역에 조력하여 각 지역 수출이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최근 전국 각 지역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발효된 후의 대외무역 성적표를 내놓았다. 각 지역은 수출에서 좋은 출발을 했다.
관련 인사들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국내와 국제 쌍순환을 힘있게 추진하여 대외무역의 기본국면을 한층 안정시키는데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했으며 세계가 중국의 발전 기회를 공유하는데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지적했다.
안휘성에 있는 동릉정달 특종 에나멜선 유한회사는 에나멜선 제조기업이다. 제품은 주요하게 일본과 한국 등 지역에 수출된다. 올해 연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정책이 실시되면서 기업은 즉각 현재 세관부문에 원산지 증서를 신청하여 수입국 관련 관세 감면우혜를 향수했으며 일본과 한국 지역에서 기업 수출제품의 경쟁력을 유효하게 높였다.
왕림 회사 총경리는 이렇게 계산했다.
"동릉 세관의 도움과 지지로 지금 증서 8건을 처리했고 수출 총액이 79억달러에 달합니다. 우리 기업에서 감면된 세액은 누적 약 24.5만달러 됩니다. 우리가 보다 깊이있게 국제교류협력에 참여하는데 힘있는 지지로 됩니다."
음력설 이래 100여 차량의 중국-유럽 간 화물열차가 장강 삼각주 각 지역에서 출발하여 소상품, 기계설비, 스마트 가전 등 '차이나 메이드'를 중아시아와 유럽에 운송했으며 유럽, 중아시아에서 생산한 자동차 부품, 판재 등 수입상품을 국내에 운송했다. 청도항구에서 100여척의 컨테이너 화물선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성원국의 여러 큰 항구에 향발했다.
산동의 청도항구 전만(前灣)컨테이너부두 장군 부총경리는 이렇게 말한다.
"날마다 우리가 하역하는 컨테이너량은 표준 상품 박스 3만개 좌우 됩니다. 이 가운데서 1/3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성원국의 화물입니다."
1월 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발효한후 '협정 보너스'는 뜨거운 키워드로 되었다. 이 협정의 발표와 실시도 2022년 중국 대외무역 성적표에 좋은 출발을 열었다.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동아시아-대양주소 노영곤 부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아태지역의 주요한 큰 나라를 망라했습니다. 협정의 틀내에 아태지역의 이런 주요한 나라와 협력하는 것은 기실 우리가 우리의 국제 대순환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경로입니다. 이와함께 이런 나라와 협력을 통해 우리는 세계와 계속 발전의 기회를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협정의 가동은 중국경제가 더 한층 세계에 융입되도록 추진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현재 세계 경제의 회생이 쇠퇴하고 운비, 원자재 원가, 에너지자원 가격 등이 한번 또 한번 값이 올라갔으며 기업이 직면한 부담을 더 무겁게 했다.
'난이도가 전례없는' 대외무역 정세에 직면하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그리고 중국의 일련의 자유무역협정 배치는 전년 대외무역의 안정, 외자의 안정에 원동력을 주입했다. 정부측면에서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사설에 혼란이 출현한 등 상황에 비춰 여러 복합적인 조치를 이미 준비했으며 여러가지 조치로 대외무역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전하고 순조로운 소통을 보장하고 있다.
고봉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여러 정책조치를 충분히 사용하고 수입의 단원하를 추진하며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호혜상생하는 원자재 무역 경로를 구축하고 대외무역기업을 도와 산업사슬과 공급사슬 상하류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종합 원가를 줄이고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우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해당 부문과 함께 각 지역을 지도하여 기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세금과 비용을 줄이는 등 조치를 실제에 낙실하고 계속 불법요금 등 문제를 정리하하여 대외무역의 안전한 발전을 지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