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2-03-08 19:52:22 출처:cri
편집:赵玉丹

습근평 주석, 프랑스와 독일 지도자와 화상 정상회 개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베이징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슐츠 독일 총리와 화상 정상회의를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현 세계에 백년의 변화 국면과 세기적인 코로나 사태가 겹쳐 아주 많은 글로벌 도전을 가져왔다면서 글로벌 협력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과 유럽은 평화를 추구하고 발전을 추구하며 협력을 촉진하는데서 아주 많은 공동언어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중국의 발전은 중국과 유럽 협력에 보다 큰 공간을 가져왔다면서 쌍방은 계속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중대한 글로벌 의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슐츠 독일 총리는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했다. 그들은, 유럽은 중국이 세계 사무에서 발휘한 중요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중시한다면서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노력하여 기후변화를 해결하고 공공보건  등 중대한 글로벌 도전을 해결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다. 그들은 또한 유럽은 중국과 함께 유럽과 중국 지도자 회담을 잘 진행하여 프랑스와 중국, 독일과 중국 그리고 유럽과 중국 관계의 꾸준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했다.

양측은 중점적으로 현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슐츠 독일 총리는 현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한 견해와 입장을 소개했다. 그들은 또한 유럽은 제2차 세게대전 이래 제일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여 있다면서 프랑스와 독일은 담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평화에 기회를 주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또한 중국이 제기한 인도주의 정세에 대한 창의에 감사를 표했으며 중국과 함께 소통하고 협조하여 평화를 권유, 촉구하며 정세의 격상으로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가 나타나는 것을 피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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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은, 현재 우크라이나 정세가 우려된다면서 중국은 유럽 대륙에 전쟁의 불길이 다시 지펴진데 대해 몹시 통석하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함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담판을 지지하고 쌍방이 담판 추세를 수호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담판을 통해 결과를 가져오고 평화를 이끌어 내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최대한의 억제를 유지하고 대규모의 인도주의 위기 출현을 방지할 것을 호소했다.

양측은 또한 이란 핵문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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